우선 낚시여행은 국내낚시여행과 해외낚시여행이 있는데 둘다 같습니다. 먼저 자기가 낚고 싶은 어종과 나라를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아보고 정리해서 갈수 있는 여건을 기획해서 낚시여행을 떠나시면 됩니다. 이때 처음 가시거나 원하는 어종을 꼭 낚고 싶다면 WFTour에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나라마다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어종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나라가 좋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낚시여행의 초보자, 또 다양한 어종을 낚고 싶다면 태국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태국의 기후와 수온은 전세계 대형어종들이 가장 잘 서식 할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어 피싱파크(낚시터)가 가장 발달 되어 있다. 그래서 전세계 낚시인들이 가장 많이 낚시 여행하는 곳이 바로 태국입니다. 이외 어종에 따라 나라가 정해집니다.
경비는 나라와 어종, 낚시여행 일정과 내용에 따라 비용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태국 낚시여행(1인 4박5일 기준)에 항공료 비포함 약 150~200정도 나옵니다. 차량, 숙식, 낚시비용 가이드와 핸들링비등등...
태국에는 전세계 대형어종들은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Giant freshwater stingray, Pangasianodon gigas. Chao praya catfish, Siamensis giant carp, Indian carp(Catla), Alligator Gar, Redtail catfish, Giant snakehead, Barramundi, Pacu 등등..
당신이 WFTour와 손을 잡는 순간 이미 그 확율은 높아 집니다. 지난 40년 낚시 인생과 20여년 동안 해외 낚시여행을 경험, 각 나라마다 유능한 낚시 가이드와의 인프라 구축, 이것이 WFTour만이 노하우 입니다. WFTour과 같이 낚시여행이라면 당신은 원하는 어종을 꼭 낚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요청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기 낚싯대를 꼭 사용하고 싶다면 몰라도 굳이 낚싯대를 안 가지고 가셔도 됩니다. 각 나라 낚시터마다 거의 낚시장비를 다 임대를 하기 때문입니다.
정명화 선생님께서 항상 같이 가시는 것은 아닙니다. 예약한 낚시여행 스케줄과 당신의 요청에 따라 달라 집니다. 그리고 현지에는 선생님과 오랜기간 동안 같이 한 유능한 현지 가이드 협력자가 있습니다.